메타미국유학이 오는 4월 8일(월) ‘메타UC(University College)’ 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1년 동안 영어 실력을 쌓으면서 미국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총 45학점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미국유학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다가오는 4월 개강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메타UC 과정의 경우 미국대학 입학 시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성적과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성적, 영어 점수가 필요하지 않다. 영어와 SAT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타 미국대학 편입 과정(META International Advanced Placement Program, 마이앱)과 조기유학 프로그램인 미국고등학교 졸업과정(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 HSCP) 신입생 모집 중이다. 미국 고등학교 졸업과정의 경우 중3 재학생 대상으로 25년 1월 입학 예정자 중 10명을 선정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증정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에 소개되어,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유학원에서는 Times가 선정한 세계 100위권 내 대학교로 입학을 돕기 위해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명문 대학으로 진학에 성공하였으며, 미국 내 상주 중인 어드바이저의 도움 아래 유학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만큼 자녀들을 안심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