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반수 대신 ‘미국유학’ 제안… ”쉽고 빠르게 떠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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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미국유학 작성일23-07-03 17:51 조회3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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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미국유학, 반수 대신 ‘미국유학’ 제안… ”쉽고 빠르게 떠날 수 있어”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반수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쉽고 빠르게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오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고자 한다면, 반수 대신 미국유학을 고려해봐도 좋을 거 같다.
특히 지난 2023학년 6월 모평 응시자 7만7148명 중 재수생이 전체 응시자의 16.1%에 해당하는 7만6675명으로 나타나 반수생 및 재수생 비율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재수 또는 반수를 준비하는 이유는 수능 점수가 기대에 못 미쳤거나 들어간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수, 반수를 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미국유학이 반수생들을 위한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뒤, 이듬해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과정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3년만 생활을 하면 대학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
뿐만 아니라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의 경우 수능이나 별도의 시험 없이도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유학준비 과정이 길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수능을 위해 1년동안 매달려야 하는 대신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자사의 미국유학 과정의 경우 미국 비자 발급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그러니 미국유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유학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 이를 위한 1:1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453
